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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韓유소년야구-투수.포수 호흡 맞추기
즐기자 봉구~ 臺韓유소년야구
-기획특집: 臺韓유소년야구편~
-제2회 한국-대만 국제교류유소년야구대회
-第二屆 臺韓國際少棒交流賽
-베이스볼-Baseball : 중화권에서 빵츄(棒球)라 부르고 한국에서는 야구(野球)라 부른다. ‘봉구’와 ‘야구’는 각각 棒球와 野球의 한자어이다.
타이완에서는 스포츠 중에서도 야구를 가장 즐긴다. 타이완달러 500원권 지폐(新臺幣500元) 정면에 유소년야구선수들을 담을 정도로 야구에 대한 사랑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1960년대부터 타이완은 야구와 떼어놓을 수 없는 깊은 인연을 맺고 야구에 대한 사랑을 쌓아왔다. 타이완은 지금도 여전히 야구에 대한 열정은 변함이 없다.
유소년에서부터 청소년야구, 성인야구, 프로야구에 이르기까지 야구 경기를 수없이 많이 치러온 타이완에서 작년(2018)부터 한국의 유소년야구선수들과의 교류 경기를 하게 되었다.
대한야구위원회는 한국의 민간단체로서는 최초로 해외에서 국제유소년야구대회를 주최하여 작년 2018년에 1회와 금년 2019년의 2회 대회를 모두 타이완 쟈이(嘉義)에서 개최하였다. 박순우 회장은 유소년야구대회를 통해 한국의 어린이들이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과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면서 우애 증진을 도모하고 민간 차원의 외교에도 일익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2019 제2회 ‘한국-대만 국제교류유소년야구대회-臺韓國際少棒交流賽’는 타이완 쟈이(嘉義)에서 거행되었다. 이 대회에서는 한국의 3개팀과 타이완의 9개팀, 총 12개 팀이 2개조로 나누어 풀 리그로 예선과 결선 토너먼트 경기를 통해 챔피언을 탄생시켰다.
하지만 꼭 승리를 거두기 위한 경기는 아니다, 서로 우정을 나누고 이해를 도모하는 우애의 장이라 생각된다. 타이완과 한국의 야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만나서 스포츠 교류도 하며 서로 우정도 나누고 나중에 서로 더 많이 왕래하며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난 1월에 만났던 臺韓유소년야구 관련 영상을 편집하는 내내 야구를 좋아하는 해맑은 어린이들의 솔직한 표현이 순수하고 감동적이며 또한 몇 번이고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다. 즐기자 봉구~
-jennifer pai
#臺韓國際少棒交流賽
#한국_대만_국제교류유소년야구대회
#봉구_棒球 -
臺韓유소년야구-태어날 때부터 목소리가 컸다
즐기자 봉구~ 臺韓유소년야구
-기획특집: 臺韓유소년야구편~
-제2회 한국-대만 국제교류유소년야구대회
-第二屆 臺韓國際少棒交流賽
-베이스볼-Baseball : 중화권에서 빵츄(棒球)라 부르고 한국에서는 야구(野球)라 부른다. ‘봉구’와 ‘야구’는 각각 棒球와 野球의 한자어이다.
타이완에서는 스포츠 중에서도 야구를 가장 즐긴다. 타이완달러 500원권 지폐(新臺幣500元) 정면에 유소년야구선수들을 담을 정도로 야구에 대한 사랑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1960년대부터 타이완은 야구와 떼어놓을 수 없는 깊은 인연을 맺고 야구에 대한 사랑을 쌓아왔다. 타이완은 지금도 여전히 야구에 대한 열정은 변함이 없다.
유소년에서부터 청소년야구, 성인야구, 프로야구에 이르기까지 야구 경기를 수없이 많이 치러온 타이완에서 작년(2018)부터 한국의 유소년야구선수들과의 교류 경기를 하게 되었다.
대한야구위원회는 한국의 민간단체로서는 최초로 해외에서 국제유소년야구대회를 주최하여 작년 2018년에 1회와 금년 2019년의 2회 대회를 모두 타이완 쟈이(嘉義)에서 개최하였다. 박순우 회장은 유소년야구대회를 통해 한국의 어린이들이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과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면서 우애 증진을 도모하고 민간 차원의 외교에도 일익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2019 제2회 ‘한국-대만 국제교류유소년야구대회-臺韓國際少棒交流賽’는 타이완 쟈이(嘉義)에서 거행되었다. 이 대회에서는 한국의 3개팀과 타이완의 9개팀, 총 12개 팀이 2개조로 나누어 풀 리그로 예선과 결선 토너먼트 경기를 통해 챔피언을 탄생시켰다.
하지만 꼭 승리를 거두기 위한 경기는 아니다, 서로 우정을 나누고 이해를 도모하는 우애의 장이라 생각된다. 타이완과 한국의 야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만나서 스포츠 교류도 하며 서로 우정도 나누고 나중에 서로 더 많이 왕래하며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난 1월에 만났던 臺韓유소년야구 관련 영상을 편집하는 내내 야구를 좋아하는 해맑은 어린이들의 솔직한 표현이 순수하고 감동적이며 또한 몇 번이고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다. 즐기자 봉구~
-jennifer pai
#臺韓國際少棒交流賽
#한국-대만 국제교류유소년야구대회
#봉구_棒球 -
부 야오 샹 챠이 - 타이완에서 음식 주문할 때 고수를 넣지 말아달라는 한 마디
Rti한국어방송 문화탐방 프로그램에서는 실용 회화를 영상 또는 음원으로 주 1회 방송한다.
첫 시간에는 독학으로 한국어를 배운 타이완 여고생 유희 양이 시범을 보여준 실용 회화이다.
타이완에는 맛있는 게 아주 많다고들 한다. 그런데 한국인들 중에 고수(향채)를 싫어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타이완 음식을 주문할 때 고수를 넣지 말아달라는 한 마디를 영상에 담았다.
不要香菜 ( 부 야오 샹 챠이 )
不要 부 야오 = 필요하지 않다 / 바라지 않다
香菜 샹 챠이 = 고수
부 야오 샹 챠이 不要香菜 고수 넣지 마세요.
타이완 전통 음식에는 고수가 들어가는 게 많다, 따라서 고수를 좋아하지 않을 경우 주문할 때 넣지 말라고 직접 말해 보시는 건 어떠할지요?
-jennifer pai
#不要香菜 #고수 #단즈면 #담자면 #맛집 #샹챠이 #실용_회화 #타이완_국수 #타이완_여고생 #타이완_음식 #타이완_먹을거리 -
20190921 한인 한마음 체육대회-韓人同心體育大會
#有中韓字幕
한인 한마음 체육대회
韓人同心體育大會-韓國人趣味競賽在臺灣
2019.09.21.
한인 한마음 체육대회 10년 만에 타이베이서 개최
중화민국 한인회가 주최하고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 타이완주재 한국상공인회, 타이완주재 한인경제인연합회가 공동 후원하는 ‘한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오늘(9/21) 타이베이 체육관 7층에서 거행되었다.
임병옥 한인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2009년 한인회의 전신인 한교협회 주관으로 교민체육대회를 한 이래 오늘 다시 한인 체육대회를 거행하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오늘처럼 보다 다양한 계층의 한국 교민이 함께 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한인 한마음 체육대회의 자리를 마련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임 회장은 한인사회의 힘은 모든 현지 한인들의 참여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므로 앞으로도 한인회에서 주관하는 다른 행사에도 많은 참여가 있기를 부탁하면서 10년 만에 다시 시작되는 오늘의 대회가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강영훈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 대사는 축사를 통해 우선 초등학교 때 이런 체육대회에 참가한 후 오늘 다시 타이베이에서 추억의 재밌는 활동을 만나게 되었다며, 타이완에서 동포들과 함께 하는 뜻 깊은 축제에 초대를 받아서 매우 감사하고, 이러한 타이완의 한인 체육대회가 매년 개최될 수 있도록 동포들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강 대사는 특히 이번 축제는 '타이완의 한인 100년사' 출간에 맞춰서 진행되는 것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은 행사라며 모든 계층이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통해 한인 동포의 정체성과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타이완의 한인사회가 앞으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사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한 중화민국한인회 임병옥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한인경제인연합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타이완에 거주하는 한국교민, 주재 상사원, 유학생 등이 함께하는 친목과 단합 성격의 대회로 현장에서 흰색,빨간색,초록색,노란색의 4색으로 4개 팀으로 구성하여 재밌는 경기를 벌였다.
이날 경기에는 신발 던져 넣기, 다리 묶고 2인1조 달리기, 공굴리기, 베드민턴으로 홀 안에 공 넣기, 제기차기, 배드민턴,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의 다양하며 홍미로운 종목들로 구성하여 진행되었다. -jennifer pai
#중화민국한인회 #임병옥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 #강영훈 #한인한마음체육대회 #대만_한인100년사 #한국동포사회 -
타오위안야구장에서 만난 강영훈 대사
타이완-한국 문화교류향연이 라미고 몽키스 타오위안 홈그라운드에서 7월20일과 21일 이틀 간 거행되었다.
21일(일)에는 주최국의 양 기관장인 정원찬(鄭文燦) 타오위안 시장과 강영훈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 대사의 유니폼 교환식 및 시구식이 거행되었는데 이날 시구식에서는 강영훈 대사가 주심을, 정원찬 시장이 타자를, 국민타자 이승엽 선수가 투수를 각각 담당하여 1만여 관중들의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
강영훈 대사는 이날 Rti한국어방송과의 대화에서,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는 젊음의 열기와 마음껏 소리지를 수 있는 것이 야구장에서 주는 큰 즐거움이라 생각한다며, 한국인과 대만인 모두 야구장에서는 다 똑같은 ‘야구인’이어서 양국 야구팬들에게는 차잇점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강 대사는 아울러 타오위안시는 깨끗하고 깔끔하며 도시이면서도 시골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아주 이상적인 도시라고 말했다.
-jennifer pai
#한대만문화스포츠교류 #강영훈 #鄭文燦 #타오위안 #야구 #치어리더 #Lamigo辣年糕趴
http://kr.rti.org.tw/archives/3674 -
臺韓유소년야구-꿈을 말하다
즐기자 봉구~ 臺韓유소년야구
-기획특집: 臺韓유소년야구편~
-제2회 한국-대만 국제교류유소년야구대회
-第二屆 臺韓國際少棒交流賽
-베이스볼-Baseball : 중화권에서 빵츄(棒球)라 부르고 한국에서는 야구(野球)라 부른다. ‘봉구’와 ‘야구’는 각각 棒球와 野球의 한자어이다.
타이완에서는 스포츠 중에서도 야구를 가장 즐긴다. 타이완달러 500원권 지폐(新臺幣500元) 정면에 유소년야구선수들을 담을 정도로 야구에 대한 사랑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1960년대부터 타이완은 야구와 떼어놓을 수 없는 깊은 인연을 맺고 야구에 대한 사랑을 쌓아왔다. 타이완은 지금도 여전히 야구에 대한 열정은 변함이 없다.
유소년에서부터 청소년야구, 성인야구, 프로야구에 이르기까지 야구 경기를 수없이 많이 치러온 타이완에서 작년(2018)부터 한국의 유소년야구선수들과의 교류 경기를 하게 되었다.
대한야구위원회는 한국의 민간단체로서는 최초로 해외에서 국제유소년야구대회를 주최하여 작년 2018년에 1회와 금년 2019년의 2회 대회를 모두 타이완 쟈이(嘉義)에서 개최하였다. 박순우 회장은 유소년야구대회를 통해 한국의 어린이들이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과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면서 우애 증진을 도모하고 민간 차원의 외교에도 일익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2019 제2회 ‘한국-대만 국제교류유소년야구대회-臺韓國際少棒交流賽’는 타이완 쟈이(嘉義)에서 거행되었다. 이 대회에서는 한국의 3개팀과 타이완의 9개팀, 총 12개 팀이 2개조로 나누어 풀 리그로 예선과 결선 토너먼트 경기를 통해 챔피언을 탄생시켰다.
하지만 꼭 승리를 거두기 위한 경기는 아니다, 서로 우정을 나누고 이해를 도모하는 우애의 장이라 생각된다. 타이완과 한국의 야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만나서 스포츠 교류도 하며 서로 우정도 나누고 나중에 서로 더 많이 왕래하며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난 1월에 만났던 臺韓유소년야구 관련 영상을 편집하는 내내 야구를 좋아하는 해맑은 어린이들의 솔직한 표현이 순수하고 감동적이며 또한 몇 번이고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다. 즐기자 봉구~
-jennifer pai
#臺韓國際少棒交流賽
#한국_대만_국제교류유소년야구대회
#봉구_棒球 -
청취자 고재영 님 백우회와의 대만여행
2019년3월7일(목) 오전 타이베이에서 청취자 고재영 님을 만났다.
마을의 친한 형님,형수님들과 함께 타이완 여행을 오신 것이다.
이날 국립고궁박물원에서 반가운 손님과 잠시 인터뷰를 진행했다.
-jennifer pai
#Rti한국어방송 #한국단파클럽 #VOFC -
臺韓유소년야구-야시장 취두부 빼고...
즐기자 봉구~ 臺韓유소년야구
-기획특집: 臺韓유소년야구편~
-제2회 한국-대만 국제교류유소년야구대회
-第二屆 臺韓國際少棒交流賽
-베이스볼-Baseball : 중화권에서 빵츄(棒球)라 부르고 한국에서는 야구(野球)라 부른다. ‘봉구’와 ‘야구’는 각각 棒球와 野球의 한자어이다.
-중국어로는 이렇게 말해요:
-응원=加油(쨔유)/ 취두부=臭豆腐(처우더우푸) / 야시장=夜市(예쓰) / 양배추=高麗菜(가오리차이) / 배추=白菜(바이차이) / 코코넛=椰子(예즈) / 올리브=橄欖(간란)
-처음 또는 두세 번 타이완을 방문해 봤던 한국유소년야구선수들의 이곳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할까?
-하루의 시합과 연습이 끝난 저녁무렵에 야시장 관광을 다녀갔었나보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야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특히 취두부 냄새에 대한 인상이 깊었던 것 같았다. 아직까지 취두부에 도전해본 어린이는 없는 듯하다.
-인터뷰 내용은 영상을 참조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jennifer pai
#臺韓國際少棒交流賽 #한국_대만_국제교류유소년야구대회 #유소년야구
-고궁박물원 올리브씨 조각 관련 =
http://kr.rti.org.tw/archives/2309
-고궁박물원 취옥백채 관련 =
http://kr.rti.org.tw/archives/340
-취두부(臭豆腐) = 야시장 음식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게 취두부(臭豆腐)이다. 하지만 외국인에게 있어서는 처음부터 받아들이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취두부를 매우 좋아하며 꼭 추천하고 싶은 타이완의 간식이다. -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 공간
2019.01.14.
타이완에서는 유일하게 민간기업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정기적으로 전통희극을 공연하는 곳이 있다. 타이베이시펑(臺北戲棚-Taipei EYE)에서는 중국 전통 경극을 비롯하여 사자춤, 타이완의 인형극과 원주민족 가무 등을 상연하고 있다. 2019년 1월 14일(월) 저녁 타이베이시펑의 전무이사(Executive Director) 꾸휘이룬(辜惠倫-Sunny Koo), 한국인 관광객 신상문 씨(한국 세종시)를 만나 인터뷰를 했다.
-jennifer pai
#타이베이시펑 #타이베이아이 #신상문 #辜公亮文教基金會 #Rti한국어방송 #臺北戲棚 #辜惠倫 #申相文 #한국인관광객 #경극 #TaipeiEYE -
蔡총통, 2019 중화민국 국경 루미나리에축제 점등식 참석
-영상 출처: 總統府
-한글 자막: 白兆美
-영상 편집: 李侑霖
-Rti한국어방송
-관련기사:
https://kr.rti.org.tw/archives/4153
#루미나리에 #중화민국 #국경일 #차이잉원 #蔡英文 #Taiwan_Forward #世界同行_臺灣耀飛 #세계와_동행하는_도약하는_타이완 #한국어자막 #總統府 #쌍십절 -
타이완음식 vs. 한국음식, 맞대결을 한다면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안다. 오늘 영상에 담은 김준현, 김민경 두 연예인은 한국 뿐 아니라 세계 각지를 다니며 재밌게 그리고 맛있게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11월 9일 타이베이 난강(南港)전람관에서 진행 중이었던 2019 타이베이 국제관광전 한국관 안팎은 많은 인파들로 붐볐다. 전시회 기간 한국관에 설치된 무대나 주최국의 메인 무대에서는 매일 다양한 이벤트가 치러졌는데 이중 한국 음식관광 홍보대사로 온 코미디언 김준현과 김민경은 직접 한국 음식을 만들면서 한국 음식문화를 소개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김준현은 타이완의 곱창국수(大腸麵線), 우육면(牛肉麵)을, 김민경은 곱창국수(大腸麵線), 우육면(牛肉麵) 그리고 취두부(臭豆腐)를 추천했으며, 한국 음식으로는 강원도의 황태구이.황태해장국, 춘천 닭갈비, 제주도의 고기국수, 대전의 소국밥 등을 추천했다.
맛있는 감상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jennifer pai
#대만_한국_맞대결 #김민경 #김준현 #맛있는녀석들 #곱창국수 #우육면 #취두부 #황태해장국 #춘천닭갈비 #제주고기국수 #대전소국밥 #ITF타이베이국제관광전 #臺北國際旅展 #大腸麵線 #牛肉麵 #臭豆腐 #金峻鉉 #金珉京 #대만음식 #타이완_미식 #한국관광공사 #TVA타이완관광협회 -
RTI 고재영 청취자 님 인터뷰
2019년3월7일(목) 오전 타이베이에서 정말 반가운 손님 - 청취자 고재영 님과 부인 이희정 님을 만났다. Rti를, 타이완을 늘 가까이해 주신 고마운 분이시다. 이렇게 아름다운 한국 친구들이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하다.
-jennifer pai
#Rti한국어방송 #한국단파클럽 #VO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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